Advertisement
이날 스튜디오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7세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한다. 엄마는 "4남매 모두가 금쪽이 같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막내가 가장 고민이 크다"며 "막내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뺏으면 소리 지르고 때린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Advertisement
금쪽이와 실랑이를 벌이던 엄마가 출근하자 남은 가족이 모여 금쪽이를 설득하기에 이른다. 특히 아빠는 금쪽이에게 등원 후 키즈카페에 가거나 오전 수업만 하고 나오자며 다양한 방법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오은영은 "어린이집에 꼭 가야 할 필요가 있냐"며 역질문을 던져 출연자와 패널 모두를 당황시킨다. 또한 "아빠는 지나치게 허용적"이라며 아빠의 훈육 태도를 지적한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영상에서는 외식을 나온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부부가 아이들에게 "근래에 엄마와 아빠가 많이 다퉜다"며 이야기를 꺼내자 아이들은 "이럴 거면 차라리 이혼해라. 지친다"며 속내를 털어놓아 스튜디오 내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오은영은 부부에게 "근본적 원인은 부부의 불화"라며 따라서 "상대보다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해야 시작된다"며 조언한다.
Advertisement
과연 오은영의 솔루션으로 스마트폰에 중독된 가족들에게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오늘(30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