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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까지 무패 행진(5승 2무)을 달렸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포르팅CP에 0대2 패배, 8라운드 북런던 더비 아스날전 1대3 패배 등 최근 3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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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전문가들은 아스날의 유동적인 스타일에 열광했다. 신중하게 움직인 토트넘과 대조됐다. 콘테는 이런 시각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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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패배자는 설명을 해야 하겠지만 나에게는 다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선수들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의 상황을 구성하도록 고민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6골, 7골, 8골을 실점할 수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흔한 일이다"라며 '신중한 운영'에 대해 스스로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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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콘테는 유벤투스를 이끌고 세리에A 3연패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 지휘봉을 잡아 2016~2017시즌 정상에 섰다. 2020~2021시즌에는 인터밀란을 세리에A 우승팀으로 이끌었다.
콘테는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원정경기에서 많이 졌다.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스포르팅과 아스날에 패했고 웨스트햄과 첼시전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리는 원정에서 더 잘해야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