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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진호는 "그동안 많은 사진들이 유출됐다. 해킹을 당한 것인지 친구들과 공유한 사진들이 유출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중요한 부분이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인지에 대한 여부였는데 제니 본인조차도 잘 몰랐던 것 같다. 왜냐하면 제니와 뷔의 겹지인 이 모씨를 해킹범이 언급했기 때문에 그 인물을 통해 사진이 유출된 것이라 생각했었다. 제니가 자신의 계정에서 이 씨를 뺐는데 이후에는 다 못 믿겠는지 팔로워를 0명으로 만들었다. 그런 점을 봤을 때 제니 스스로도 어디에서 유출이 됐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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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텔레그램이 자료를 넘겨줬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이진호는 "유포자 계정이 구글 이메일이면 구글 측에 또 요청을 해야 한다. 텔레그램과 구글에 승인을 받아야하는 거다. 이 두 회사는 개인정보를 절대 주는 곳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두 회사가 정보를 줬다고 해도 해킹범을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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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3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 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 표명을 자제 해왔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