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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 김부선은 돈스파이크의 마약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그는 "우리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한 40년도 더 됐다. 서울에 와서 마약을 했다. 부유층 특수층 자제분들하고 춤추러 갔다가 우연히 히로뽕(필로폰)이라는 무서운 마약을 접하게 됐다"면서 "시골에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건물 다 팔고 엄마가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다. 마약이 무서운거다. 재산을 다 탕진한다. 자기 건강은 물론이고 뇌를 영혼을 완전히 다치게 한다. 그 순진한 시골 엄마한테 돈 내놓으라고 했다. 엄마한테 '집에서 조금만 서포트 해주면 내가 스타가 될텐데 집에서 도와주지 않아서 스타가 못 되는거다'라고 속도 없이 어린 마음에 마약에 취했을때 원망하고 소리지르고 엄마가 울고 그랬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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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부선은 "마약 중독자들은 나라에서 치료를 해서 마약을 완전히 끊게 해서 사회로 복원시켰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돈스파이크도 전과가 있더라. 마약 중독자들은 마음이 아픈 환자들이지 사실 범죄자는 아니다. 그게 자꾸만 내 의자와 관계없이 몸에서 중독되면 자꾸 원한다. 중독성이랑 도취감 행복감이 너무 커서 끊을 수가 없다. 저도 완전히 끊는데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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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여성 접객원 등과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