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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7분 칸셀루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홀란이 골망을 갈랐고, 전반 32분 코너킥에서 고메스의 슈팅이 막힌 직후 세컨드볼을 홀란드가 밀어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고 승리를 자신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홀란 대신 콜 팔머를 투입했다. 후반 10분 마레즈의 페널티킥골, 후반 3분 알바레즈의 추가골이 터지며 5대0으로 대승했다. 3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승점 9점, 조 1위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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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22경기에서 28골을 터뜨리는 경이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챔스에서 30경기를 뛴 어떤 선수보다 많은 골이다. 경기당 1.27골을 기록한 셈으로 축구 경기 기록 전문업체 옵타는 '무려 92개팀이 홀란 1명보다 경기당 골수가 적다. 사기캐릭터(cheat-code)'라고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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