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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친정' 아틀레티코로 임대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선발이 아닌 교체로 주로 나섰다. 완전 이적 옵션 때문이었다. 그리즈만의 완전 이적 옵션 가격은 4000만유로였는데, 그리즈만이 출전한 경기 중 80% 이상을 30분 이상 출전하면 자동 발동됐다. 시메오네 감독은 눈물을 머금고 후반 교체 카드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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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의 처분이 필요했던 바르셀로나나 감독의 요청을 들어줘야 하는 아틀레티코 모두 한발 물러섰다. 바르셀로나가 과감히 반값을 제안했고, 아틀레티코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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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