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 웅은 1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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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창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6일 KT전에서 패한 뒤 전 감독은 "신예 선수들이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 자신이 가진 퍼포먼스를 이번 컵대회에서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확실히 실전에서는 좀 달랐다"며 "위안거리가 있다면 정창영과 이승현이 컵대회 2경기를 통해 연습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이날 허 웅이 출전하지 않았다. 1차전에서 허리를 다쳤다. 전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다. 1주일 정도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정도는 훈련을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전 감독은 "NBA에서 뛰었지만, 제퍼슨이 경기를 뛰면서 KBL 리그가 까다롭고 조직적 디펜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크게 수확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 팀에 필요한 부분을 획득했다. 2주 동안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할 것 같다. 정규리그 1, 2라운드에서는 고생할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시즌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통영=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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