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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지상렬이 '견학생'으로 특별 출연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MC 김원희와 멘토 이승철 등은 바로 '봉지 커플'(지상렬-신봉선)의 썸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이에 신봉선은 "상렬 선배를 소개팅 자리에서 보니까 남자로 보였다. 그런데 밥 한 끼 먹고 끝났다. 선을 못 넘었다"고 속시원히 털어놨다. 두 사람의 '썸&쌈' 해명 뒤, '손탁 브로' 손호영X영탁의 '촌캉스'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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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찌커플' 모태범♥임사랑은 밀월여행 중 야간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모태범은 물속에서 자신의 무릎에 임사랑을 앉혔는데, 이를 지켜보던 지상렬이 "허벅지를 저렇게 쓰네"라며 부러워했다. 연이어 욕조에 함께 들어간 '찌커플'은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저 정도면 부부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신혼여행지로 가고 싶은 곳 있어?"라고 프러포즈급 질문을 던져,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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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찌커플'은 함께 침실에 들어가 와인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다음날 아침, 모태범은 먼저 일어나 임사랑을 위한 '모닝 밥상'을 차려놨다. 이에 임사랑은 "되게 근사하다. 모달달, 모스윗이야"라고 극찬해, 모태범을 으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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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신봉선은 "공연 때 키스 같이 하신 분 누구야?"라고 물어, 은근한 질투심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를 지켜보던 모태범도 "(키스신 때) 어떻게 참았어? 예술이고 나발이고 안 돼"라고 격분(?)했다. 공연 후, 신봉선과 김희현씨는 식당에 들러 양꼬치와 맥주를 먹으며 뒤풀이를 했다. 이때 신봉선은 "아침에 우리 집에 한 번 올래?"라고 훅 들어오는가 하면, "(안)영미가 우리 방송을 봤다면서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직진해 김희현씨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신랑 수업을 통해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