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박은빈이 포상휴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한우물만 판 자기님들을 모신 '한우물 특집'이 꾸려진 가운데 박은빈이 출연했다.
박은빈은 주연을 맡은 케이블채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박나면서 제작진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당시 광란의 파티 영상이 화제가 됐던 바.
이에 유재석은 "소위 말해서 '드라마가 대박이 났다 아니다'는 '포상 휴가가 있느냐 없느냐'로 안다"며 "은빈 씨는 이번에 갔느냐, 포상휴가"라고 말을 꺼넸다.
"처음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박은빈은 화제가 된 댄스파티에 대해서도 '최고 모범생'다운 답을 들려줬다. 박은빈은 "그 자리에는 없었다. 언제쯤 돌아올까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배우들이 신나게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비용에 대해 집중 질문을 했다. "나는 가본 적이 없다. 포상휴가는 어디까지 해주는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낸 것.
박은빈은 "개인적으로 비용이 들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으나, 조세호는 굴하지 않고 질문을 이어갔다.
"면세점에 간다면 본인 거는…"이라며 질문을 멈추지 않는 조세호에게 박은빈은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그런 거는 사비로 충당하셔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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