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셔널리그는 동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01승60패), 중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93승69패), 서부 LA 다저스(111승51패)가 지구 1위에 올랐고, 와일드카드는 뉴욕 메츠(100승61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89승73패), 필라델피아 필리스(87승75패) 순이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양 리그 승률 1,2위팀 즉 시드 1,2번을 따낸 다저스와 애틀랜타, 휴스턴과 양키스는 와일드카드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와일드카드시리즈는 나머지 지구 우승팀과 와일드카드 3위, 와일드카드 1위와 2위의 매치로 열린다.
Advertisement
내셔널리그 시드 1번인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메츠-샌디에이고전 승자와 만나고, 애틀랜타는 세인트루이스-필라델피아전 승자와 겨룬다. 아메리칸리그도 시드 1번 휴스턴은 토론토-시애틀전 승자, 양키스는 클리블랜드-탬파베이전 승자와 디비전시리를 각각 펼친다.
Advertisement
한국인 선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탬파베이 최지만이 가을야구 무대에 서게 됐다. 특히 김하성의 경우 메이저리그 진출 2년 만에 큰 무대를 밟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샌디에이고는 올시즌 메츠에 4승2패로 강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에 2승4패로 열세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