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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다라박은 과거 김숙 덕에 살이 찐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김숙 언니과 방송하면서 2년 만에 7kg가 쪘다. 지난번에 방송 때 최대 몸무게를 찍고 나왔는데 갑상선암 논란이 있었다. 사실 살이었다"라고 진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당시 몸무게가 45~6kg이었고 현재는 "살이 좀 빠져서 39~40kg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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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건망증이 심하다는 것을 송은이를 통해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저에 대해서 크게 알고 있지 않았다. 건망증이 있어도 생활이 가능해서 몰랐다. 그러다 송은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송은이가 저한테 질문을 하는데 기억을 전혀 못하더라. 송은이가 건망증 캐릭터를 찾아준 거다. 그런데 사실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결혼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에 나간 건데 송은이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심지어 제작진한테 다 편집해달라고 요청까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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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박소현이 같은 사람과 소개팅을 두 번 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너무 이야기가 잘 통해서 '이 분 괜찮다'했는데 배우 선배님이 전화 와서 '오늘 만난 사람 기억 안 나?'라며 두 달 전에 소개팅한 사람이라고 알려줬다"고 박소현의 소개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자신이 열애설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면 연애를 하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기 전에 헤어지기 때문이다"라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웃겼다.
또 김숙이 "K팝 여자 가수 재산 순위를 다룬 기사를 봤는데 산다라박이 3위였다. 1위가 아이유, 2위가 이효리였다"며 재산 300억 설을 물어보자 산다라박은 "속상했다. 왜냐하면 300억이 없기 때문이다. 당시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너무 억울했다. 내 수익을 계산해봤는데 300억 원을 벌긴한 것 같다. 그런데 회사와 멤버들과 나누고 세금내면 그 금액이 나오지 않는다. 제가 쇼핑을 미친 듯이 해서 건물을 못 샀다. 요즘 동료들을 보면서 '쇼핑을 안 했으면 건물을 샀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결론은 300억이 없다. 300만원은 있다"고 해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