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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IFF] 양조위 "'샹치'로 마블 도전,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작품도 출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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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부산 16개 지역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양조위.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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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양조위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작품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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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할리우드,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작품에 진출한 양조위는 "미국 작품에 진출한다기 보다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인연이 나타난다면 미국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만, 일본 등의 작품을 하고 싶다. 어떤 작품이라도 할 의향이 있다. '샹치와 텐 링즈'는 비밀스럽게 준비했다. 내가 작품에 들어갈 때도 많은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감독의 진심을 느껴 도전하게 됐다. 배우라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도 글로벌하게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내 연기 인생 중 20년은 배우는 단계이고 후반 20년은 그 배움을 발휘할 단계라고 생각한다. 지금 그 단계를 넘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즐기며 연기할 수 있는 단계인 것 같다. 이제야 도전할 수 있는 역할을 즐길 수 있게 돼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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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개막작은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하디 모하게흐 감독)가, 폐막작은 일본 영화 '한 남자'(이시카와 케이 감독)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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