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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할리우드,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작품에 진출한 양조위는 "미국 작품에 진출한다기 보다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인연이 나타난다면 미국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만, 일본 등의 작품을 하고 싶다. 어떤 작품이라도 할 의향이 있다. '샹치와 텐 링즈'는 비밀스럽게 준비했다. 내가 작품에 들어갈 때도 많은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감독의 진심을 느껴 도전하게 됐다. 배우라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도 글로벌하게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내 연기 인생 중 20년은 배우는 단계이고 후반 20년은 그 배움을 발휘할 단계라고 생각한다. 지금 그 단계를 넘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즐기며 연기할 수 있는 단계인 것 같다. 이제야 도전할 수 있는 역할을 즐길 수 있게 돼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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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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