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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바르셀로나 감독인 사비가 메시를 클럽으로 복귀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메시는 내년 여름 누캄프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전 아스날 미드필더 스튜어트 롭슨은 이 아이디어에 냉담한 반응을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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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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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엄청난 재정 위기에 빠졌다. 메시를 매각해야 했다. 메시도 2021~2020시즌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며 이별을 고했다. 그랬던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모습은 대부분 팬들이 원하는 장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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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은 "사비는 어린 선수들을 키우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심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다. 물론 메시가 온다면 약간 더 나은 팀이 될 수는 있다. 그렇다고 팀의 전체 역학을 바꾸겠는가? 아마 사비는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사비는 메시 복귀설에 대해 "나는 메시를 사랑한다. 내 친구다. 나는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고향이지만 지금 이야기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