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연기 복귀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며 "살을 빼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롯데시네마 대영에서는 '구혜선 감독 단편선'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구혜선과 배우 안서현이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구혜선은 '연기 활동은 언제쯤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살을 빼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늘 차기작은 염두해 계획 중이다. 그런데 살을 먼저 빼야 된다고 해서 먼저 살을 빼고 있다"며 웃었다. 구혜선은 "드라마를 준비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과거와 바뀌었다. 예전에는 어제 캐스팅되고 오늘 촬영했는데 요즘은 다르다. 1년 전부터 준비해서 들어간다. 아무래도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사전 제작으로 가는 부분이 있어서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춘사국제영화제'에서 당시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바. 이후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라던 구혜선은 5일 만인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부기가 쏙 빠져 회복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 감독 단편선'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 프로그램 커뮤니티 비프(Community BIFF)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혜선 감독 단편선'에는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를 비롯해 '기억의 조각들' '다크 옐로우' 등이 상영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