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인 선수들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 11명이 6일 키움 히어로즈와 올 시즌 대전 마지막 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대전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시포자로 나선 선배 선수 신인 선수들에게 모자를 씌워주며 격려했다.
Advertisement
한화 구단은 신인 선수들에게 '신인 웰컴 패키지'를 전달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면서 환영의 의미를 담은 선물이다.
구성이 다양하다. 태블릿 PC 아이패드는 구단의 자체 통합 데이터프로그램인 '히츠(H.I.T.S.)'를 포함해 경기 영상 등 데이터 공부를 위해 준비했다. 포토카드는 사회인으로서 첫 걸음을 상징하는 명함을 의미한다. 또 정식으로 프로 선수가 된 이들의 품위유지를 위한 '갤러리아 백화점 상품권'이 포함됐다.
Advertisement
1차 지명 선수인 김서현은 구단을 통해 "얼굴이 그려진 포토카드를 보고 사원증 같은 느낌이 들어 입단했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렇게 좋은 환영 선물을 받은 만큼 팀을 위한 선수가 되고 싶다. 영구결번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