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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우리는 서로 장난을 많이 친다"고 전제한 뒤 "나는 손흥민에게 월드컵 개막 일주일 전 쯤 걷어차서 월드컵에 반쯤 절름발이 상태로 나설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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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은 뒤에 나온다. 벤탄쿠르는 "손흥민은 선수, 한 명의 인간으로서 크랙이다. 그를 팀동료로 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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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7 장신 미드필더인 벤탄쿠르는 보카주니어스, 유벤투스를 거쳐 지난 1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우루과이 대표로 A매치 51경기(1골)에 출전했다. 월드컵에서도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마드리드), 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 등과 함께 우루과이의 중원을 이끌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