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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2019년 9월 28일 나의 인생이 바뀌는 운명의 날"이라면서 전곡항 낚시터에서의 다홍이와의 첫 만남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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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6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은 다홍이는 아빠 박수홍의 보살핌으로 하루하루 건강해지며 멋진 고양이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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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이와 함께 박수홍의 배우자도 박수홍의 곁을 지켰다. 최근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은 KBS2 '연중 플러스'를 통해 "(박수홍 씨는) 처음 알게 됐을 때 큰 충격을 받았고 가족의 태도에 더욱더 큰 충격을 받았지만 배우자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이 돼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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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박수홍은 지난 4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친형 박모 씨와의 대질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 이 자리에는 부친 박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자리했다. 이 과정에서 부친 박씨는 박수홍에게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며 정강이를 걷어차고 흉기로 위협, 이에 박수홍이 과호흡이 와 실신해 충격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