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봉선이 3개월 동안 체지방만 11kg을 뺐다고 밝혔다. 덕분에 53.8㎏, 상위 4%의 체지방률을 자랑하게 된 것.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JMT 회사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본부장은 팀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신봉선 전무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유재석은 신봉선과 인사를 나누며 보고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새롭게 면접을 볼 인재를 보고드린다"면서 서류를 건넸다.
신봉선은 "좋은 인재가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거절할 것"이라고 하면서 서류를 살피는 와중에, 어디 바뀐 것 없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딴청을 피우면서 "거북목인 것 같다"고 답하자, 신봉선은 "나 다이어트 했잖나"라며 브이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지난 3개월 동안 체지방만 11kg을 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에 지난번 만남 당시 신미나가 배꼽 노출을 했던 걸 떠올리곤 웃으며 "그래도 건강 위해 잘 감량하셨다"고 칭찬했다.
앞서 신봉선이 속한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봉선 이즈백. 100일 동안 체지방만 11kg 감량 후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한 신봉선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로 "다이어트 광고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봉선은 '100일 동안 10kg 감량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신봉선은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놀라운 수치가 나왔다. "64.5kg에서 53.8kg가 됐다.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 지금 상위 4%"라며 뿌듯해 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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