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존경스러운 점 세가지를 뽑았다.
매일 운동하고, 매일 아침저녁 부모님께 안부를 여쭈는 것. 그리고 셋째,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점이다.
신애라는 "가족안에선 일상이 되어 감사한 줄, 대단한 줄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참 많지요. 가끔은 일부러라도 되새기며 살아야 할 거 같아요"라면서 "물론 이어서 더 잘 떠오르는 단점들은 잠시 접어두어야겠지요"라며 웃었다. 그는 "오늘은 남편의 존경스러운 점들을 생각해봤어요"라면서 결혼 28년차로서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신애라는 "남편의 세 번째 소설이 출간되었어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만드는지 창의력 없고, 글 못쓰는 저는 신기 할 따름이네요"라고 덧붙였다.
차인표 또한 자신의 책을 선물하면서 "사랑하는 부인, 신애라씨에게. '인어사냥' 제1호를 바칩니다"라고 적었다.
차인표는 2009년 펴냈던 장편 '잘가요 언덕'을 올해 초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제목을 바꿔 재출간했다. 이어 이번에 '인어사냥'을 낸 것.
신애라는 8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이 사진을 공개하며, 서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사진도 올렸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지난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신애라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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