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0대2로 패한 성남은 김천마저 넘지 못하며 '꼴찌'가 확정됐다. 승점 26점의 성남은 11위 김천(승점 36)과의 승점 차가 10점이다. 남은 경기는 3경기, 성남이 전승을 하고, 김천이 전패를 해도 역전이 되지 않는다.
Advertisement
기업구단 시절 성남은 아사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회, K리그에서 7차례나 정상에 오른 명문구단이었다. 그리고 2014년 시민구단으로 전환했다. 2016년 2부로 추락한 성남은 2017년과 2018년 2부에서 두 시즌을 보냈다가 다시 승격했다. 그리고 4시즌 만에 1부와 이별하게 됐다. 성남은 내년 시즌 5년 만에 2부에서 출발하게 된다.
Advertisement
성남은 후반 24분 팔리시오스와 밀로스 카드를 빼내들며 두 번째 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실패했다. 1부 잔류의 꿈도 끝내 현실이 되지 않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