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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는 11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갈 길 바쁜 아스톤빌라에 노팅엄은 좋은 먹잇감이었다. 승격팀으로, 개막 후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며 최하위에 떨어진 팀이었기 때문.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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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라드 감독도 많은 압박을 받고 있다. 아무리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이라도, 경기력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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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격, 득점이다. 아스톤빌라가 멀티득점을 한 경기는 개막전이었던 에버턴전이 유일하다. 제라드 감독은 이에 대해 "물론, 어느 정도까지 퍼포먼스가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승부를 승리로 바꾸려면, 공격 마지막에서 좋은 기량으로 해결을 해줄 수 있는 빅네임 선수들이 필요하다. 지난 몇 경기 우리는 이 부분에서 좌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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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