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안현모와 라이머가 연애 당시 겪었던 이별 위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라이머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트루디를 처음 만나고 '내가 쟤 만날거다'라고 주변에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라이머도 안현모를 기자로 처음 보고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라이머는 "남자들은 그런 게 있다. 나도 안현모 기자를 보고 누군지도 몰랐지만 저 여자와 느낌이 있다고 느꼈다"며 공감했다.
하지만 안현모는 "그냥 지금 와서 하는 말 아니냐"라며 "채널 넘기면서 다 그 생각 하는 거 아니냐. 이 여저도 느낌 있고, 저 여자도 느낌 있고"라며 불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이머는 "아니다. 우리가 소개받기로 했을 때 당신은 나를 몰랐지만 나는 당신을 알고 정확하게 빠르게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신동엽이 "나는 연애할 때 '이렇게까지 해봤다'고 말할 경험이 있냐"고 질문하자 안현모는 "라이머가 제주도에 왔을 때인 것 같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라이머는 "연애하다가 잠깐 싸운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안현모는 "싸운 게 아니라 제가 모든 걸 없던 일로 하자고 했었다. 싸운게 아니라 그냥 정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그 때 싸우고 안현모가 제주도로 출장을 가서 제가 얘기도 안하고 제주도로 갔다"며 "지금도 싸우면 안현모가 '그 때 제주도 때 받아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