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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6년차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합류해 4살 딸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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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오상진이 PD의 '잘생겼다'는 칭찬 한마디에 출연결심 했다더라, 칭찬을 못 받고 자란게 한이 됐다고?"라고 묻자 오상진은 "진짜 칭찬인게 느껴져 마음이 확 열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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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48이라고 알려진 오상진은 Y대 경영학과 출신. 김소영도 Y대임을 동문 서장훈이 강조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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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새벽 5시 18분 기상하는 아침형. 반면 김소영은 극단적인 올빼미 형이라며 새벽 3시나 4시쯤 잠이 든다.
전국 20등 다운 엄친아 라이프인 셈인데, 딸도 딱 닮은 꼴이었다. 4살 수아는 새벽 6시 일어나자마자 아빠를 찾아왔다.
이날 처음 공개된 수아 양 모습에 패널들은 "벌써 예쁘다 두 얼굴이 있다, 진짜 똑똑하게 생겼다"며 깜짝 놀랐다.
김소영은 "성격과 외모가 모두 아빠 닮아, 표정도 닮았다"며 특히 인상 쓰면 눈썹이 똑같다고. 이에 오상진도 "소름 끼친다"며 인정했다.
김소영은 "둘이 엄청 일찍 일어나, 따라갈 수 없게 새벽에 눈 뜬다, 아침형 인간 둘 나를 귀여워하는 눈이 정확하게 딸에게 갔다 살짝 아쉬운 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아 양은 아빠 닮은 꼴로, 새벽부터 동화책을 .모두 "벌써 한글 읽어?"라며 깜짝 놀랐고, 수아양은 이어 영어공부까지 자연스럽게 했다.
한편 오상진은 이어서 아침식사까지 도맡아 하는 모습으로 또 한번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SBS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