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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먼저 김혜자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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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혜자는 김용건과의 오랜만의 통화에 "잘 있었냐. 눈물이 나려고 한다. 너무 반갑다"라며 울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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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혜자는 "약간 다리가 아프다"라고 거절하는 내색을 보이다가, 갑작스럽게 김용건네 아기 이야기를 꺼냈다. "아기 잘 자라냐. 그게 너무 신기하다. 어머나"라고 하자, 김수미는 "금 한 돈 준비해라. 애기가 지 아빠를 똑 닮았다"라며 아기의 외모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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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예능, 드라마 출연으로 바쁘다고 하자 김용건은 "시간은 반나절만 내면 된다. 나도 프로그램 4개 찍고 있다. 영화 찍으러 베트남도 가야 한다"며 출연을 부탁했다.
한편 김용건은 77세의 나이에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슬하에는 늦둥이 외에 두 아들인 배우 하정우, 배우 겸 영화제작자 김영훈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tvN '회장님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