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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만에 만나 추억 이야기를 풀던 세 사람은, 각자 보고 싶은 사람들 이야기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그립고 반가운 사람들에게 전화하는 중에 영원한 어머니 김혜자는 전화 통화상의 목소리만으로도 "나 눈물 나려고 한다"며 반가움과 그리움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우는 김혜자의 목소리에 김수미도 덩달아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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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혜자는 "아기 잘 자라냐"며 급 화제를 변경했다. 그러면서 그는 "난 너무 신기하다. 어머나 세상에"라고 하자, 김수미는 "금 한 돈 준비해라. 애기가 아빠를 똑 닮았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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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용건은 지난해 77세의 나이에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서 늦둥이를 얻었고, 올해 3월 호적에 입적했다. 슬하에는 늦둥이 외에 두 아들인 배우 하정우, 배우 겸 영화제작자 김영훈이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