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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산초는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도르트문트에서 꽃을 피웠다. 그는 영국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재능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8~2019시즌에는 12골-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년 11월에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공을 들였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무려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그는 맨유 데뷔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올 시즌 달라지는 듯했다. 그는 EPL 7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10일 열린 에버턴전에선 벤치만 지켰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그의 경기력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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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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