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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인천(승점 53)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6)와의 격차를 줄이며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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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이동수 김민석 홍시후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동수와 홍시후는 올 시즌 첫 득점이다. 조 감독은 "감독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희열을 느끼는 것 같다. 경기 전 미팅 때 얘기를 했는데 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스피드 있는 어린 선수들을 믿고 선발로 냈다. 전술 이해력, 결과 낸 것을 칭찬해주고 싶다. 홍시후 마음고생 많았을 것이다. 골 넣은 젊은 친구들 뿐만 아니라 김창수 등 고참 선수들이 리딩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탬을 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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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