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이 C사 가방이 깔별로 사이즈별로 몇개야? 총 가격을 더하면, 과장 조금 더하면 억대 가까이 될 수도 있겠다.
제니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C사 제품으로 풀장착한 사진을 올렸다.
"거울을 그냥 못지나치는 편"이라는 귀여운 설명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제니가 C사 모자에 상의까지 풀장착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호텔 룸 안에서 찍은 사진은 뒤로 테이블 위에 다양한 사이즈, 컬러의 C사 가방이 도열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뒤에 있는 옷이 이번 파리패션위크때 제니가 입었던 2023 SS 제품인 것으로 미뤄보아, 지난 파리 방문시 C사 에서 풀 서비스와 더불어 엄청난 기프트 세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제니는 그간 '인간 샤넬'이라 불릴 정도로 이 브랜드와 깊은 인연을 자랑해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한다.
블랙핑크가 약 4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운데, 소속사인 YG는 총력을 기울여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YG 측은 "블랙핑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밴드 세션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 중이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향해 역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제니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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