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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 1명당 일일 보상금은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 때의 8530달러(약 1225만원)에서 1만달러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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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를 넘어 토너먼트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갈 경우, 토트넘의 통장에 꽂히는 보상금의 액수가 커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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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2주전부터 팀이 탈락하는 날까지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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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맨시티, 레알마드리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보상금을 받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을 포함한 12명이 월드컵을 밟아 보상금으로 총 438만5792달러(약 62억9580만원)를 챙겼다.
FIFA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구단 보상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4000만달러(약 574억원)에서 시작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총 보상액이 7000만달러(약 1005억원)로 치솟았고, 러시아월드컵에선 2억900만유로(약 2913억원)로 뛰었다.
K리그 구단도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서 총 306만9135달러(약 44억57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카타르월드컵은 3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