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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대표하는 열정적인 팬을 보유한 수원 삼성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단순한 용품 후원 관계를 넘어 향후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올 시즌 공동으로 진행했던 폐플라스틱 완전분리 캠페인을 발전시켜 장기적인 친환경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다. 또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해 팬들에게 적극 다가갈 예정이다. 양 사는 선수단에게 지원되는 기능성 의류뿐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 및 액세서리 등 팬들이 일상생활에서 수원 삼성 굿즈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일 빅버드에서 진행된 슈퍼매치 현장, 1만 여 관중앞에서 용품 조인식을 가진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K리그 명문구단 수원 삼성과 한번 더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수원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원의 축구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축구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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