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점차 아픔을 잊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저는 어제 촬영 잘 마치고 왔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져서 함께 촬영을 한 아내 컨디션을 걱정했는데 역시 최선을 다하는 멋진 프로 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즐겁게 신나게 일하고 왔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위해 사진으로 된 스티커로 식사를 포장해준 마음들이 담겼다.
그는 "무언가 위로 받는 느낌의 현장이었습니다. 전부터 함께 하기로 한 현장이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래도 저희를 찾아주셔서 함께 촬영하게 되었고 현장 도시락에 붙어있는 저희 부부의 사진.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함께 해주겠다는 그런 사랑, 위로를 받은거 같아 광고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너무 고개숙여 감사하고 저희는 다시 세상에 웃으며 나온 느낌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다시 또 아침입니다 전 저에게 어울리는 #모닝 #러닝 & #라이딩 을 시작하고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전문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어제 촬영 잘 마치고 왔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져서
함께 촬영을 한 아내 컨디션을 걱정했는데
역시 최선을 다하는 멋진 프로 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즐겁게 신나게 일하고 왔습니다
무언가 위로 받는 느낌의 현장이었습니다
오랜전부터 함께 하기로 한 현장이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래도 저희를 찾아주셔서
함께 촬영하게 되었고
현장 도시락에 붙어있는 저희 부부의 사진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함께 해주겠다는
그런 사랑, 위로를 받은거 같아
광고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너무 고개숙여 감사하고
저희는 다시 세상에 웃으며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의 제 모습이
역시 제일 편하더라고요
늘 함께 해주는 스타일리스트와
미용실 가족들, 사무실 직원들
사.. 아니 사라.. 사랑합니다 ??
다시 또 아침입니다
전 저에게 어울리는
#모닝 #러닝 & #라이딩 을 시작하고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어울리는 하루
살아가시길 제가 뛰면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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