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를 통해 배우들의 촬영 몰입도를 높이고 후반 작업 소요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관 후 채널S 및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CF 및 홍보영상,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Advertisement
SKT와 협력에 나선 업체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LED월 스튜디오를 개관한 엑스온스튜디오, 최근 개봉한 영화 '한산;용의출현' 제작에 참여해 시각 특수효과 기술력을 입증받은 미디어엘, 자체 기술로 개발한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아이튜버'로 주목받고 있는 두리번 등 세 곳이다.
Advertisement
나아가 웹툰·웹소설 ·연예기획사 등 IP보유 기업을 비롯해 영화·드라마·광고제작사와 같은 콘텐츠 기업 등 다양한 업계와 컨소시엄 협력을 확대해 버추얼 스튜디오 생태계 확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 SKT 혼합현실 전문 제작소인 '점프스튜디오'와는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과 LED월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부 및 지자체와 LED 월의 배경 리소스 공동 제작 방안 논의 등 대내외 협력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컨소시엄 참여사 엑스온스튜디오의 장원익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어셋 라이브러리(Asset Library)까지 토털 버추얼 프로덕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컨소시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