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천, 인천, 경기 인근 응급의료 종사자 100여 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유창윤 과장이 ▲환경 손상, 부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김현순 과장이 ▲심뇌혈관질환의 병력청취,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최원석 과장이 ▲심전도 해석,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김지선 과장이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흐름, 부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이정열 과장이 ▲쇼크의 종류와 응급처치법, 아나필락시스, 인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강민철 과장이 ▲병원 전 의료지도 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학문적 교류는 물론 현재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그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발전, 응급 의료서비스의 질 그리고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