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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8일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1대5로 대패로 빛이 바랬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벌써 6호골을 기록했다. 득점 부문에서 엘링 홀란드(맨시티·15골), 해리 케인(토트넘·8골)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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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스토리도 있다. 그는 주목받지 못한 '아웃사이더'였다. 4부리그 노스햄튼 타운에서 성장했고, 2015년 뉴캐슬로 이적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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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버러에서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고, 2020년 2부의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브렌트포드의 1부 승격을 이끈 토니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골, 올해는 9경기 만에 6골을 터트리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토니가 토트넘에 둥지를 틀 경우 또 한번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