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5년생 맨유 '원더 키드' 코비 마이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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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오모니아(키프로스)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을 치른다.
텐 하흐 감독은 새 얼굴 투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1일 '맨유의 원더 키드 마이누가 오모니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과 훈련했다. 마이누는 유로파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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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14일 오모니아와 격돌한 뒤 16일 곧바로 뉴캐슬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쳐야 한다.
텐 하흐 감독은 마이누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누는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미드필더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 멤버기도 하다. 메트로는 '마이누는 지난 시즌 FA 유스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올 시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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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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