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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새 감독 모시기에 실패했다. 최우선 후보이던 로페테기 전 세비야 감독이 거절 의사를 표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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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안에 새 감독을 찾아야 팀이 정비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최근 세비야에서 경질당한 로페테기 감독이 있었다. 세비야에서의 마무리는 좋지 않았지만, 스페인 대표팀과 FC포르투, 스페인 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친 명장. 울버햄턴이 하위권에 처진 빅클럽이 아니더라도, 잠재력을 갖춘 팀이었기에 로페테기 감독에게도 재기의 장이 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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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그는 "양측의 대화는 우호적이었다. 울버햄턴은 자신들이 하위권에서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느 팀임을 어필했다. 하지만 로페테기 감독은 의심이 들만한 선택을 했다. 때때로 인생에서 결정을 해야한다. 로페테기 감독은 92세의 아버지와 함께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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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