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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승점 37)은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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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6분 기어코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영재의 발이 번뜩였다. 김 감독은 "최근 득점이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다. 합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노력하고 있다. 발전해 나가고 있다.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운 시간이 다 가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많은 득점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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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은 16일 대구FC와 격돌한다. 대구는 이날 수원 삼성을 잡고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다. 김 감독은 "나름 시나리오를 생각했었는데 대구가 올라가는 것 같다. 오히려 홀가분하게 경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