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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좋은 레슨(수업)이었다. 챔피언스리그라 냉정한 무대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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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슈팅이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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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4-3 전형에서 팀 전체 공격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3-5-2로 바꿔야 한다는 말도 있었어요. 오늘 3-4-3에서 2골을 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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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디테일적인 면으로 좀 많이 변화가 되는데 포지션 하나하나 또 볼 터치 하나하나 어떻게 볼을 잡아놓느냐에 따라서 저희가 공격을 하느냐 마느냐가 진짜 많이 차이가 많이 갈린단 말이에요.
-손흥민 선수가 나가고 골을 허용했어요. 콘테 감독도 그것이 선수들과 자기 자신에게 큰 가르침이 됐다고 하던데요.
그렇죠. 사실은 좋은 레슨이죠. 사실 챔피언스리그에서 저희보다 한 명이 더 적은 팀에서 10명이 뛰는 팀으로서 저희가 분명히 여유를 부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는 정말 냉정한 무대잖아요. 저희가 마지막 5분 동안 그런 상대방한테 만약에 입장을 바꿔서 저희가 그런 상황을 만들어준다면 저희도 그 상대팀을 엄청 몰아붙일 거란 말이에요.
그런 상황들이 분명히 선수들한테도 분명히 엄청나게 큰 좋은 레슨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도 사실은 저희가 3 대 2로 경기가 끝나야 될 스코어는 아니었잖아요. 분명히 저희가 더 좋은 경기를 했고 스코어에서도 조금
냉정하게 따지면 불공평한 결과가 나왔지만 이것이 축구잖아요. 정말 사소한 거 하나에서도 챔피언스리그에서 큰 변화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더 발전시켜서 더 단단한 팀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일정이 빡빡한데요. 체력 조절이 쉽지는 않겠어요.
매번 똑같죠. 뭐 제가 몇 시즌 사실 같은 상황이잖아요. 몇 시즌 동안에 챔피언스리그에 못 나갈 때는 목요일 일요일 이렇게 경기를 계속 꾸준히 했고 지금은 토요일 화요일 수요일 이렇게 계속 경기를 쭉 하는데요.
제가 영국 이 미디어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어린 축구 선수들에게, 또 제가 어렸을 때 축구선수가 꿈이 되는 게 지금 현실로 돼 있는 거잖아요.
지금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저희는 이걸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고 저는 그래요 저는 이거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히 힘든 와중 속에서도 저희가 그런 행복함을 잃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기회는 아무한테나 오지 않잖아요.
분명히 힘든 스케줄인 건 맞지만 이런 상황도 과연 저희가 꿈꾸던 생활 속에서 있었던 건데 기억을 못하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또 하고요. 또 이런 것들도 사람으로서 이거는 진짜 많이 배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매일매일 하루하루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