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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준은 광주동성고-고려대를 졸업한 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6순위)로 입단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5경기 이상에 출장하면서 핵심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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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준은 "아직 은퇴할 나이는 아닌 거 같다.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팀이든 불러주신다면 보답하도록 잘하겠다"고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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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호는 올 시즌 1군 등판없이 퓨처스리그에서 2승9패 2홀드 평균자책점 10.30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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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급 선수도 두산을 떠났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전체 7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좌완 강원진과 2022년 우완투수 신인 임준형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두산은 1차 선수단 정비인 만큼, 추후에도 정리 작업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