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루 전 1차전에서 6대7로 분패한 애틀랜타는 5전3선승제 시리즈에서 1승1패로 균형을 맞추게 됐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은 양팀 선발이 주도했다. 애틀란타 라이트와 필라델피아 휠러 모두 호투를 이어갔다. 5회까지 어떤 팀도 점수를 뽑지 못했다.
Advertisement
애틀랜타는 6회 2사 상황서 리드오프 아쿠나 주니어가 사구로 출루해 기회를 만들었다. 이 사구 하나가 경기를 완전히 바꿨다. 잘던지던 휠러가 흔들렸고, 이어 등장한 스완슨에게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그리고 3번타자 올슨의 행운의 내야안타가 나왔다. 애틀랜타의 선취점.
Advertisement
이후 양팀은 점수 없이 경기를 3대0으로 마쳤다. 애틀랜타는 선발 라이트가 6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무리 캔리 젠슨은 9회 1이닝을 소화하며 세이브를 따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