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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똥별이를 출산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출산 전에 아기가 본인 코를 닮을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아이 얼굴은 계속 바뀌니까. 처음엔 아빠 코를 닮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귀여운 똥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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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역시 딸을 얻었다. 이후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저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김숙 씨가 왜 이렇게 착해졌냐 한다. 뭘 하든 아이가 우선이 됐다. SNS에 일기를 쓰는 것도 나이가 많은 아빠라 미안함이 있었다. 나중에 한글을 배우면 아빠가 쓴 글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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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똥별이의 뒤통수 냄새에 빠졌다"며 "땀냄새와 아기 냄새가 너무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은 "중학생 되면 전혀 다른 냄새로 바뀐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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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은 애 셋 다둥이 아빠 고충에 대해 "나갈 때가 힘들다. 차에 태워서 어디 가려고 하면 준비하는 것부터 일이다. 의외로 나가면 괜찮다. 요즘엔 커서 자기들끼리 논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율희의 혼전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심경을 밝혔다. 최민환은 "나는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율희는 너무 어리고 한창 활동할 ??였다. 부모님께 처음 인사 드리러 갈 때 '차라리 한 대 맞고 싶었다 .근데 생각보다 장인어른이 덤덤하셨다"고 밝혔다.
둘째는 계획했지만 쌍둥이 출산 전 최민환은 군 입대를 해야 했다. 최민환은 "둘째는 계획했는데 군대는 계획이 없었다. 멤버들이 다 군대에 간 상태라 나만 늦게 가면 팀 활동에 지장이 생겼다. 아내에게 군대를 미룰 수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혼자 할 수 있다더라"라고 밝혔다.
출산 전부터 열정이 넘쳤다는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손가락을 다쳐서 4일 동안 머리를 못 감게 됐다. 그래서 머리를 감겨줬다"며 "어느날 홍현희 씨가 혼자 아침 식사로 고추참치를 먹었는데 그게 서러웠다더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내가 뭐하고 있나 싶더라. 그때부터 요리를 열심히 했다. 홍현희 씨가 그때 기억이 행복해서 임신 막달이 길어졌어도 행복했을 거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진 좀 SNS에 올려줄 수 있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