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술 비포, 애프터가 확 달라보인다. 이 정도면 할 만하겠다. 부기 가라앉지 않은 것만 빼고는, 극강의 가성비다.
그러나 이승철은 "너무 세게 맞았다"라고 지적했다.
신봉선이 눈가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10월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봉선이 예전과 다른 얼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정성호가 출연했다. 아내가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성호는 "남들이 애를 낳는 게 아니라 손주 보냐고 묻는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모두가 웃을 때 신봉선만 편하게 웃지 못했는데, 시술 후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것.
신봉선은 "눈가에 시술을 좀 했는데, 주사 살짝 맞았는데 부었다"라고 고백했다.
"화난 것 아니고"라고 거든 김원희는 "쌍꺼풀 수술도 아니다. 약간의 시술인데 많이 부었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너무 세게 맞았다"라고 웃음을 터뜨린 이승철은 "(김)희현 씨가 나중에 얼마나 좋아하겠나. 희현 씨한테 잘 보이려고 한 거다"라고 신봉선의 썸남 김희현을 언급했다.
정성호는 "희현 씨가 그걸 알아야 한다. 이렇게 돈 들이면 결혼하고 더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봉선이 발끈하면서 "죄송한데 제 돈으로 할 거다"라고 하자, 정성호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희현 씨 돈으로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캡처=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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