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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본래 사랑에 빠지면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저희의 만남도 우연의 연속이었다. 제가 다니엘의 책을 읽었고 결과적으로 그 책이 우리를 연결시켜 주었다"라며 연인과 만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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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저희 두 사람에게 축복과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고 행복할 거예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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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 임현주는 2011년 JTBC를 거쳐 2013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투데이'와 '경제매거진m'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생방송 오늘아침' 진행자로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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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경제학·철학을 전공한 인재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처음 한국을 찾았다가 한국 매력에 푹 빠져 지금까지 한국에 머물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등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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