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바르셀로나 가는 거 아니었나?
레알 마드리드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큰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세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아센시오는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노렸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린 여파였다.
새 시즌 개막 후에도 달라진 건 없었다. 여전히 벤치 신세다. 그런 가운데 내년 여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니 아센시오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다른 클럽들이 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다.
대표적인 팀은 '영혼의 라이벌' FC바르셀로나다. 이미 사비 감독이 아센시오 영입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라이벌팀 이적설에 관심이 뜨거워졌고, 아센시오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런 가운데 맨유가 등장했다. 현지 매체 '투도피차제스'는 맨유가 아센시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일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센시오가 레알에 남을 마음도 갖고 있지만,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터지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에 연장 계약안을 제시할 마음을 접었다고 현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아센시오는 맨유 뿐 아니라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과도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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