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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개막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브루노 라즈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세비에야서 자리를 잃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선임하려 했으나, 로페테기 감독이 92세의 부친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을 해 혼돈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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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9세로 젊은 나이지만 일찌감치 지도자 수업을 받아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시즌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를 창단 후 최초로 EFL 리그1으로 승격시켰고, 이 상승세를 발판으로 챔피언십 왓포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11경기 만에 경질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현지에서는 에드워즈 감독의 문제보다, 지나치게 감독을 자주 바꾸는 왓포드를 비판하고 있다. 그의 명성에는 크게 흠이 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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