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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월에 8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펼쳐진 권역별 예선전은 예선임에도 명승부가 속출한 가운데 모교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선후배들과 팀을 이룬 참가팀들은 몸은 예전같이 움직이지 않지만 마음만은 동대문야구장과 목동야구장을 누비는 슈퍼스타의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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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교야구 강자로 불리는 학교들과 일반고등학교 돌풍을 보여준 광주석산고, 안양외고 등이 합류한 결선 토너먼트 16강전은 북일고등학교 야구장에서 10월 15~16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다. 22일 8강전, 23일 준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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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와 모교를 응원하는 전·현직 스타들의 응원 영상도 줄을 이었다.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팀 SSG랜더스 노경은, 한유섬, 전의산부터 KT위즈 박경수, 배정대, 배제성 등과 레전드 송구홍, 마해영, 서용빈, 정근우 등이 모교 동문팀을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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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는 우승 팀에게 3000만 원, 준우승 팀 1500만 원, 3위 팀 1000만 원, 4위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모교에 지원될 예정이며 10월 23일, 북일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리는 준결승 경기와 11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대망의 결승전은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