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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구 10만명 당 10명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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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주로 알코올성 간질환과 알코올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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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가들은 평소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알코올성 간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주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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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사랑중앙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알코올성 간경변을 갖고 있는 입원 환자는 1분기(1~3월) 107명에서 2분기(4~6월) 128명, 3분기(7~9월) 158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속된 음주는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 또는 간암으로 이어져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이른 나이에 음주를 시작하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음주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전용준 원장은 "무엇보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금주가 최선의 예방법이자 대책이다"며 "간질환은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거나 주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