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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의 컴백이었다. 손흥민도, 모우라의 감회도 특별했다. 손흥민은 교체 직전 모우라와 뜨거운 포옹을 하며 복귀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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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의 입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애스턴빌라가 모우라의 영입을 노렸지만 토트넘이 거부했다.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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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의 출격을 반긴 그는 'BT스포츠'를 통해 "모우라를 그라운드 어디에서라도 보는 것은 흥미롭다. 난 항상 모우라를 오른쪽 윙백에서 실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우라는 에메르송보다는 확실이 기량이 뛰어나다. 그는 수비에서도 늘 헌신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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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 부트 룸'은 이에 대해 '모우라의 공격 본능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토트넘이 선두 싸움을 위해서는 모우라를 더 자주 그 역할에 맡기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