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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안84와 침착맨(본명 이병건)은 술을 마시며 "인간 이병건을 좀 보여달"고 하자, 침착맨은 "나 요즘 번아웃이다. 네가 번아웃 시즌에 날 불렀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기안84가 "은퇴해야한다고 말했냐"고 묻자, "나 (은퇴 관련)개인 방송에서도 말했었는데 내가 요즘 약간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일정이 많은 건 아니다. 하루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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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주일에 2, 3개만 올리라"는 기안84의 말에 침착맨은 "시험 삼아서 7일 중에 6개만 올린 적이 있는데 뷰가 확 빠지더라. 근데 이미 지금 직원도 고용하고 판을 벌여서 못 멈춘다. 영상 개수를 여기서 더 못줄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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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년 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 것도 안하고 있을 것 같다"고 편하게 대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인생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