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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 승강팀 수를 기존 '1+1'에서 '1+2'로 확대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팀이 2개 팀으로 늘어났다. K리그2 2위 팀은 승강 PO 무대로 직행한다. K리그1 11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두 차례 대결한다. K리그2 3위 팀은 일정이 복잡해진다. K리그2 4위 팀과 5위 팀의 준 PO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3위 팀은 준 PO 승자와 단판 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K리그1 10위 팀과 두 차례 대결해 다음 시즌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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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역시 운명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남은 승강 PO 마지막 티켓이 달린 5위 자리를 두고 6위 충남아산(승점 51)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다득점에선 경남(59골)이 충남아산(39골)에 크게 앞서있다. 경남이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이면 5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경남이 패하고 충남아산이 승리하면 순위는 바뀐다. 역전이 간절한 충남아산은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광주FC와 대결한다. 광주는 마지막 경기에서 K리그2 역대 한 시즌 최다 승점과 최다승(25승) 기록을 정조준한다. 치열한 전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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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